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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널 나우라는 회사..
    카테고리 없음 2011. 12. 22. 11:50

    참 재미나는 회사다..
    사실 예전 생각이 나기도 하고..
    http://www.panelnow.co.kr/vote/result/450

    조사라는 것을 너무 딱딱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편하게 니가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는 이전에 어떠한 통계가 남아있는지..

    90:9:1의 법칙에 따르면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에 대한  수요가 많이 필요하게 된다.
    최고로 적합한 시스템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만드는 시스템에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는 어렵다 특히 fun이라는 분류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러한 부류에서는 누군가 재미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전파해야 한다.
    이것은 시스템으로 커버하기에는 좀 어렵지 않나 싶다.

    해당회사의 시스템이나 비즈 모델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인것이다.

    내가 이해한 바에 biz flow는

    - 누군가 안을 낸다.  재미있는?

    -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것을 전달한다. ...

    - 그리고 거기에 응모한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것이 재미있어야 하는 것이고
      이를 알리기 위해 포인트(돈)을 사용한다.

    아이디어를 내거나 투표를 한사람 모두 돈을 벌고 재미도 얻는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것이 과연 독점적으로 가능한것이냐?
    이걸 네이버나 다른 SNS에서 하게 된다면??  지금도 다음이나 많은 신문 잡지사에서
    하고 있다. 
    특화 포인트, 차별화 포인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그것이 없다면 단순 리서치 회사로 살아가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좋은 정보를 팔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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