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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7일 도대체 왜?? 남자 정력 팬티는 수많은 시간속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2. 3. 7. 20:18
      정말 대단한것 같다..
    남자 정력 팬티... 구조도 거의  유사한 놈들이 수년째... 신문광고에 나온다..
    내용도 비슷하다...  온도가 올라가면 안좋다..  땀이 차서 안좋다... 등등...
    변비 탈모 숙취해소와 더불어 정말 끊임없이 광고에 나온다.. 그것도 비싼 무가지..
    배너 광고 등등...
    누군가 꾸준히 사니까.. 팔리는 것이리라..
    허긴 전세계 남자들의 공통된 소망은 여자에게 자신의 강함(?)을 과시하는 것이라 이야기
    해도 무리는 없을 것 같다....
    워낙 타겟 층이 넓고 깊게 존재하다 보니... 웬만큼 팔리나 보다..
    어찌보면 이런 상품은 고객 재미로 한번쯤.. 아니면 정말 효과가 있어서..
    효과가 없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다.. ㅋㅋㅋ
    근데 솔직히 난 모르겠다.. 세계특허까지 낸 제품들이 너무 주변에 많다 보니...
    괜스리 믿음이 안간다.

    그리고 정력 안쎄면 여자가 싫어하나? 금방 끝나면 여자가 정말 싫어하나요?
    ㅋㅋ 어떤사람은 사랑은 정력순이 아니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하룻밤 만리장성으로
    여자를 붙잡을 수 있다고 한다. 하룻밤에 무너지는 여자....  에이 어렵다...



    ㅌㅌ씨는 ‘속옷도 패션’이라는 트랜드를 충실히 따르기 때문에 평소 드로즈를 즐겨 입는다. 사타구니에 땀이 차고 냄새가 나는 불쾌함도 스타일을 따르기 위한 기회비용으로 생각하고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제일 참을 수 없는 것은 사람이 많은 곳에서의 가려움이다. 이 때문에 스타일을 버리고 다시 사각팬티로 돌아가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이처럼 삼각팬티, 드로즈 등 패션을 중점으로 한 타이트한 속옷은 남성들의 건강에 좋지 않다. 고환을 몸에 바짝 붙여 놓기 때문에 고환 온도가 상대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남성의 고환이 몸 밖으로 나와 있는 이유는 체온보다 낮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인체의 신비다. 남성 건강에서 고환 온도가 1~2도 상승할 시 정자 수가 급격히 감소하며, 남성호르몬 감소, 성욕감소 등을 일으킨다는 점이 밝혀졌다. 또한 남성불임, 기형정자의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속옷은 남성성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에 그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남자들에게는 헐렁한 팬티가 건강에 좋다. 그중에서도 ‘성기능 향상’을 추가한 남성 기능성 속옷은 직장인 및 성인 남성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기능성 팬티는 전문가들의 “적당한 운동은 전립선 건강과 발기부전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에 따라 평상시 기능성 속옷 착용만으로 고환을 흔들어 주는 운동으로 신진대사의 촉진을 이끌어낸다. 특히 팬티 앞쪽에 까슬까슬한 삼베를 부착하여 남성음경의 마찰을 통하여 성기능 강화 및 향상이 되도록 하는 남성 기능성 정력팬티다.

    헐렁한 트렁크 팬티에 음낭과 음경, 허벅지를 완전히 분리한 남성 기능성 속옷은 사타구니의 땀, 냄새, 습진, 가려움, 피부염, 끈적임은 물론 낭습, 조루, 불임, 높은 고환 온도, 성기능 저하 등 남성팬티의 문제점들을 효율적으로 해결해 남성 기능성 팬티로 발명 특허받았고 자부심을 품고 세계특허 출원 중이다.

    “남자는 건강을 위하여 수십, 수백만 원의 보약보다 한 장의 팬티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하며 남성 성기능과 건강을 위해 통기성이 좋은 기능성 팬티를 입을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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