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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 자금 지원.. 다양한게 있습니다. 정부 및 다양한 단체들...
    카테고리 없음 2012. 3. 12. 10:09
    괜찮아 보이는 최근 창업자금 들...

    그러나!!! 절대 돈은 함부로 빌리는 것이 아닙니다.
    돈을 빌릴 때에는 생명을 빌린다는 생각으로 하세요..

    그 돈이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가면 사람을 살릴수도 있습니다.
    함부로 아무 생각없이 돈을 빌리고 치기어린 욕심에 돈 빌려서 남의 돈이라고
    마구 쓰면.. 남들도 그렇게 나도 그렇게 한다... 이런 생각으로 하면
    나중에 큰 벌 받습니다. 언젠가는 말이지요...


    예비 사회적기업가 모집…창업자금 최대 3000만원 지원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예비 사회적기업가 350개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사회적기업 창업 및 육성 관련 제반 인프라를 보유한 위탁운영기관을 통해 청년층 등에게 사회적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창업팀으로 선정되면 일정기간 동안 창업자금, 멘토링 서비스, 창업공간 등이 지원된다.

    창업자금 지원금은 전체 96억원 규모로 창업팀의 사업내용을 고려해 최대 3000만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된다. 또 상근멘토를 통해 체계적인 멘토링 서비스가 제공되고 창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창업공간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 창업팀은 추가적으로 사전교육을 제공받아 사회적기업 창업 관련 역량 제고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창업팀 신청자격은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으로 만 19세부터 만 39세인 청년층이 창업팀 구성원의 50% 이상이어야 한다.

    1인으로 참가신청을 하는 것도 가능하나 사전교육 이수 전까지 최소 3인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신청은 참여신청서, 사업화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인큐베이팅을 받고자 희망하는 위탁운영기관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창업팀 모집 신청은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socialenterprise.or.kr)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큐베이팅 받기를 희망하는 위탁운영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 기간 15일로 단축
    2012-03-06 오후 2:42:46 게재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3월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을 도입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운영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예비 창업자'를 중심으로 청년전용창업자금(융자상환금조정형, 500억원)을 운용하고 있으나, 3월부터는 '준비된 창업자'에 대한 패스트트랙 제도를 신설하고 자금지원까지 소요되던 기간을 25일에서 15일로 단축할 계획이다.

    패스트트랙 대상자는 사업계획서 교육?컨설팅 과정은 생략되고 1:1 심화 멘토링도 약식으로 운영됨에 따라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월 청년전용창업자금은 2일부터 7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문의 및 상담은 중진공 13개 청년창업센터로 하면 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달부터 청년전용창업자금 운영에 패스트 트랙(Fast-Track)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패스트 트랙은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즉 청년창업자가 자금을 신청한 뒤 서류 검토, 교육·컨설팅, 심의위원회, 1대 1 멘토링 등을 진행하는데 통상 소요되던 기간인 25일을 15일로 단축시키는 것이다.

     다만 패스트 트랙 제도의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정부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해 사업 계획을 완료한 '준비된 창업자'가 돼야 한다. 청년창업협의회가 각 지역 창업양성기관에서 유망 창업자를 발굴, 지방 중기청에 요청하면 지방청 주관으로 구성된 청년창업협의회 의결을 거쳐 중진공 청년창업센터로 일괄 추천하게 된다. 준비가 미흡한 창업자는 현행 방식에 따라 지원한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및 제조업을 하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기업에 대해 5000만원(제조업 1억원) 한도로 지원해준다. 2.7% 고정금리와 교육·컨설팅은 패키지로 제공한다. 성실한 실패자의 경우 상환금 일부 또는 전부를 감면해 주기도 한다.

     중진공 송성호 기업금융본부장은 "준비된 창업자들에게는 패스트 트랙으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고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자금과 교육·컨설팅을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달 청년전용창업자금은 7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문의 및 상담은 중진공 13개 청년창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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