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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News Brief 리바트 온라인 전용 가구 VS 한샘 온라인.. 그리고 신규 ...카테고리 없음 2012. 3. 30. 13:03
리바트가 공격적이다.. 그동안 너무 한샘이나 국내시장에서 조용하다 싶었다.
한샘은 그에 비해 매우 공격적이었다.인력도 많이 뽑고 돈도 많이쓰고 현재 온라인상에서
한샘은 위치는 매우 훌륭한 편인것 같다. 이미 판매 수량이나 판매 거래처가 많으니까..
그리고 리바트가 좀 늦긴 했지만 방버은 알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마케팅적인 부분은
많이 모자르지만... 온라인 전용 상품을 만들겠다 하는 것은 아주 좋은 접근 방법이다.
온라인 가구 시장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가구도 단순히 이전의 정의로만 볼수 없다. 그이상의 정의가 필요할 것이다.
과거에 침대는 잠만 자는 가구에서 어느날 과학이라는 에이스의 포장...
이제는 장식품 개인의 collection 그리고 그이상의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그것을 찾는 회사가 승리할 것이다.
리바트, 새 기업광고 런칭 기사입력 [2012-03-29 13:37] , 기사수정 [2012-03-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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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정해균 기자] 리바트가 ‘리바트, 가구를 바로잡다’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새로운 기업광고 캠페인을 런칭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리바트의 기업 광고 캠페인은 총 2편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가구의 퀄리티를 강조한 광고로 이사를 갈 때도 가구는 가져간다는 한국 소비자의 가구이용 행태를 반영했다. 집보다 오래 사용하는 가구의 품질을 위해 리바트는 8만번의 내구성 테스트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았다.두 번째는 가구의 친환경을 강조한 광고다. 아이들이 집에서 숨바꼭질을 할 때 주로 옷장에 숨을 정도로 가구는 생활과 건강에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에 리바트는 포름알데히드가 나오지 않는 친환경 도료를 직접 만든다는 것을 강조했다.새 광고와 함께 리바트는 온라인을 통해 ‘CF홍보왕이벤트’를 진행해 이즈마인 장롱을 비롯한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