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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키보드 워리어와 지식인 종속인들...카테고리 없음 2012. 5. 21. 08:44
얼마나 많이 연필을 쓰는가?
얼마나 많이 키보드를 두들기는가?
연필로 자신의 미래를 그려라.. 자유롭게 어떻나 한계를 둘지말고
키보드는 정해진 키판에서만 주어진 글자와 숫자만 그릴수 있다.. 남들과 다를게 없다.
남들에게 물어보지 마라.
지식인에 물어보고 쉽게 답을 찾지 마라.. 한개의 답을 찾는 과정에서 백개의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시간의 낭비가 아니다. 책을 보고 지식의 깊이를 높여라.
진정한 자신감과 자존감은
남에게 물어봐서 그걸 자기것인양 말하는 위선에서 나오지 않는다.
자기가 만들어가고 자가기 찾아가는 길에서 단련된 근육과 굳은 살에서 나온다.
햇볕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평생 그늘에서 살아야 한다.
뜨것운 태양 아래에서 우리는 곡식의 풍성함을 배울수 있다.
이제 경쟁사회에서 성공의 길은 더 쉬워졌다.
다들 동일한 생각에 동일한것 밖에 할 줄 모른다.
니가 나서서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는 기회는 더 많다.
다만 니가 나서기만 하면 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