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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올해도 애내들만 신나나...카테고리 없음 2012. 1. 11. 09:19
그러나 모른다.. 어떻게 될지.. 세컨드 라이프를 잊어먹으면 안된다. 네따앙을 잊어도 안되고 프리챌도 그렇고... 제일 중요한 것은 나의 꿈을 잊어서는 안된다.. 내가 누군지도... 살아가면서... 그냥 세파에 시달리면서 내의지가 아닌.. 환경에 의해 얽매인 고삐로 인해 궁극의 자신을 잊으면 안된다. 꿈을 잊는다는 것은 내일에 대한 의미가 더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이야기 한다. 그나마 현재 또한 과거의 내 자신이 만든 삶이 아닌 남에 의해 남을 위한 부품으로 살아간다면 그또한 비참한 일일수 밖에... Executive Summary The following white paper is based on a collaboration between comScore and Facebook. Th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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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광고 사업??카테고리 없음 2011. 12. 28. 17:40
“모바일 앱 광고 효과, 시원찮네” by 정보라 | 2011. 12. 28 모바일 이용자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설치하면 혜택을 주는 방식의 모바일 광고는 효용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는 스마트폰 이용자 대부분은 모바일 앱을 무료로 받고 싶어 광고가 탑재되는 것을 용인하지만, 정작 광고 대상으로서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진 않는다고 12월27일 밝혔다. 이마케터는 마케팅조사기관 랩42와 폰티플렉스의 조사를 토대로 이같은 주장을 펼쳤다. 유료 앱을 사는 이용자가 12%에 불과하고, 스마트폰 이용자 5명 중 4명이 광고가 있는 앱을 내려받는 현상을 보면 개발자나 광고주는 앱 내에 광고를 보여주는 게 맞는 방향으로 보인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이용자는 정작 모바일 광고를 클릭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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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evice가 기존 산업을 파괴한다? Ipad , kindle VS traditional book.카테고리 없음 2011. 12. 27. 09:44
어떤면에서 보면 아이패드나 킨들이 기존 책장사 출판업을 망하게 한다고 말할수도 있다 그러나.. 약간 좀 다르게 보면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 국내 기준으로 정확하게 현재의 벨류 체인에서 누가 돈을 가장 많이 버는가? 관련된 이해 관계자? 1. 책방 2. 소설가 3. 출판사 4. 인쇄업자 5. 독자 6. 비평가... 등등.. 많은 관계자들이 있다. 여기서 가장 타격을 받는 사람은 인쇄업자 아닐까? 소설가도 많은 타격을 입을까? 소설가도 여러타입이 있다. - 신규 - 기존 - 잘나가는 이중에 누가 타격을 입을까? "잘나가는"이 아닐까? 신규에게는 쉽고 빠르게 독자와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어찌보면 이쪽 벨류체인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에게 득이 되는 부분도 있다. 그렇기에 이 비지니스가 진행되고 있는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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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쇼핑은 계속 큰다. 마치 기존 오프라인이 계속 크는 것처럼.카테고리 없음 2011. 12. 23. 13:26
당연한 이야기 아닐까? 뭐든지 계속 커간다는 것은.. 망하지 않으면 커가는 것 둘중에 하나를 택할 뿐.. 다만 온라인이 커지는 속도가 오프라인이 커가는 규모보다 빠른것.. 그리고 사라저가는 채널이 있겠지.. How People Shopped Online This Holiday Season By CLAIRE CAIN MILLER| December 22, 2011, 6:33 am David Paul Morris/Bloomberg NewsShoppers spent much more money online this year than last year, and they did a lot of their shopping on tablets like the iPad. Little time remains for o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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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나우라는 회사..카테고리 없음 2011. 12. 22. 11:50
참 재미나는 회사다.. 사실 예전 생각이 나기도 하고.. http://www.panelnow.co.kr/vote/result/450 조사라는 것을 너무 딱딱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편하게 니가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는 이전에 어떠한 통계가 남아있는지.. 90:9:1의 법칙에 따르면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에 대한 수요가 많이 필요하게 된다. 최고로 적합한 시스템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만드는 시스템에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는 어렵다 특히 fun이라는 분류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러한 부류에서는 누군가 재미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전파해야 한다. 이것은 시스템으로 커버하기에는 좀 어렵지 않나 싶다. 해당회사의 시스템이나 비즈 모델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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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자가 트위터에 투자하다.. 흠..카테고리 없음 2011. 12. 20. 09:44
Saudi Prince Invests $300 Million in Twitter By MARK SCOTT Fahad Shadeed/ReutersPrince Walid bin Talal holds assets worth an estimated $21 billion. LONDON — Prince Walid bin Talal of Saudi Arabia announced he had taken a $300 million stake in the social media site Twitter, as he continues to expand his holdings in the United States. Prince Walid, who owns 95 percent of Kingdom Holding, said i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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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에 화장품이..카테고리 없음 2011. 12. 16. 18:45
ㅋㅋ 중국시장에 화장품이 팔리다니... 짝퉁도 팔리고... 여인닷컴 중국버전 만들어야지... 조용준의 중국 재테크]6억 명의 여인들이 화장을 시작했다 중국 내수 시장 돋보기 지난 10월 중국의 국경절 연휴에 서울 명동에는 수많은 인파의 중국인들이 쇼핑하러 왔고, 이제 명동에는 중국말을 하는 중국 교포들을 고용하는 가계들이 많이 생겼다. 또 중국인들 때문에 서울의 호텔 객실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오고 호텔 사업이 새로운 유망 사업으로 떠오를 정도로 중국인의 소비는 이제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왜 그럴까. 왜 이렇게 몇 년 사이에 중국인의 지갑이 중요해진 걸까. 또 이것이 일시적인 상황일까. 두세 가지 예를 통해 중국의 변화를 이야기해 보자. 이제 6억 명이 넘는 중국 여인들이 화장을 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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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트레이딩이 작년에 3배라.... 주식거래 회사에서 하는 사람들은 특히카테고리 없음 2011. 12. 16. 16:05
스마트폰 사용자가 2천만이니까.. 뭐 새로울것도 없는 당연한 이야기일수도. 거래액 11월까지 240조원[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갤럭시, 아이폰 등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주식거래 금액이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거래비중으로도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커짐에 따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시장을 둘러싼 증권사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스마트폰, PDA 등에 탑재된 MTS로 거래된 금액이 11월까지 총 24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81조원 수준이었다. 총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2.3%에서 올해에는 5.7%로 높아졌다.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거래하는 코스닥 시장에서는 MTS 거래금액 비중이 8.9%에 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