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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조작, 환율조작국이란? 환율 조작국을 영어로... 그리고 포치 뜻 그리고 영어로?
    Others/무슨 뜻? 2019. 8. 8. 15:27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중이다. 




    실제로 총칼로 사람을 안죽일 뿐이지... 정말 심각한 수준에 다다르고 있다. 


    그 결과 미국이 최근 꺼낸 무기가 "환율조작국" 지정이다. 


    이것이 뭣인가?


    환율 : 외국환 시세(자기 나라 돈과 다른 나라 돈의 교환 비율).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돈 1천원이 미국 달러로 치면 얼마의 가치가 있는가? 


          2019년 8월 8일 달러 환율은    1,211원 = 1달러




    조작국 : 뭔가를 조작한 나라를 의미한다.


    즉  환율조작국이란 환율을 조작하는 나라란 뜻인것 같은데.... 일단 조작이란 말이 나오면 부정적인 것이다.


    자유경제체제에서는 이러한 돈의 교환 비율을 누군가가 특히 정부가 나서서 조작해서는 안된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환율은 한 국가의 화폐를 다른 국가 화폐로 바꿀 때 적용하는 비율이다. 


    그런데 이걸 누군가 임의로 조작하게 된다면 아래와 같은 일이 벌어진다.


    1달러당 위안(중국 화폐 단위)  환율이 1000위안에서 2,000위안 으로 올랐다고 가정해보자


    1달러 = 1,000위안 → 2,000위안 


    기존에는 1달라로는 1,000위안 어치 밖에 못샀는데 환율이 변하게 되면 2,000위안 어치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더 쉽게 말하면 중국산 신라면 한봉지 값이었는데 이제는 두봉지값이 된것이다. 




    그러면? 저렴한 중국물건을 더 많이 사게된다. 


    수출 기업은 매출이 증가하나 수입을 하는 국가의 경쟁사 생산업체들은 죽을 맛인거다.


    우리나라에 저가 중국물건들이 판을 치니 국내 토종 생산 업체들이 다 문을 닫은 걸 생각하면 된다.


    환율 조작국은 1988년에 제정된 미국의 종합무역법에서 규정된 개념으로 동 법은 현저한 대미 무역흑자 및


    상당한 경상수지 흑자를 보인 국가를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수 있다. 


    한편 2015년에 제정된 교역촉진법에 의거 미 재무부는


    - 대미 무역흑자 200억 달러 초과, 


    -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흑자 비율 3% 초과


    - 정책당국이 연간GDP 대비 2%를 초과하는 달러를 순매수하고 순매수가 12개월 중 8개월 이상 

       

    ada


      지속되는 등의 세 가지 요건이 모두 해당되는 국가를 심층분석대상국으로 지정할 수 있다. 


      따라서 교역촉진법상의 심층분석대상국이 종합무역법에서의 환율조작국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종합무역법, 교역촉진법에 의해 매년 4월 및 10월 반기별로 주요 교역국의 외환 정책 


      보고서(환율보고서)를 작성하여 의회에 제출한다.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면 미국은 해당국에 환율 저평가 및 지나친 무역흑자 시정을 요청하며 1년이 지나도


      개선되지 않으면 해당국에 대한 미국 기업들의 투자 제한, 해당국 기업들의 미국 연방정부와의 조달계약 


      체결 제한,국제통화기금(IMF)에 추가적인 감시 요청 등의 구체적인 제재를 할 수 있다. 


    한편 상기 세 가지 요건 중 두 가지 요건에 해당된 국가는 관찰대상국(monitoring list)으로 분류된다. 


    한국은 지속적 시장 개입 요건을 제외한 나머지가 해당되어 2016년 4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환율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된 바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미국에 수출을 많이 하면 되는 나라로 보여진다. 


    물건이 엄청 좋아서, 인건비가 싸서 그냥 수출을 많이 할 수도 있지 그게 왜 환율 조작인가? 라고 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미국 정부에서는 이렇게 수출을 많이 할 수 있는 배경에는 미국에 수출을 하는 국가가 제품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가 인위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해 환율을 조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기술력이나 인건비 따위는 모르겠고 그냥 미국에 많이 수출하면 그 만큼 많이 수입도 하라는 이야기 미국식


    이야기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개념에서 보면 된다. 


    결정적으로 "포치" 破七때문이다.


    망가질 포


    숫자 칠


    직역하면 '7이 무너진다'라는 의미로  '중국 경제 시장에서 사용되는 용어, 

     

    위안화의 가치가 달러 당 7위안으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환율조작, 환율조작국을 영어로 이야기 할 때


    쉽게 생각해서 


    환율 = exchange rate


    돈을 교환하는 거니까 exchange,  율은 비율이니까 rate라는 단어를 쓴다. 


    그리고 조작한다라는 단어는 manipulate, 명사형이니까.. manipulation을 사용하면 될 것 같지만.


    외국에서는 그렇게 사용하지 않는다. 


    adb


    우리 트럼프 아저씨가 트위터에서 아주 자주, 적절히 사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해보자. 



    환율조작: Currency Manipulation





    환율조작국: Currency Manipulator




    돈 이야기 할 때 다소 높은 수준의 개념으로 이야기 할 때 Currency라는 단어가 사용된다.


    Currency: 흔히 이야기 하는 화폐, 통화라는 뜻정도로 이야기 된다.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했던 포치에 대한 영어표현이 쉽지가 않다!!!


    왜냐하면 포치 자체가 중국의 관용어 수준의 단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국 뉴스에서도 포치를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나름 공신력있는 블룸버그 뉴스에서


    표현하는 것을 보자





    포치의 망가지다의 "포"는 Breach 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7은 구체적으로 풀어서  7 per Dollar (미국 달러당) 라고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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