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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News Brief 리바트 온라인 전용 가구 VS 한샘 온라인.. 그리고 신규 ...카테고리 없음 2012. 3. 30. 13:03
리바트가 공격적이다.. 그동안 너무 한샘이나 국내시장에서 조용하다 싶었다. 한샘은 그에 비해 매우 공격적이었다.인력도 많이 뽑고 돈도 많이쓰고 현재 온라인상에서 한샘은 위치는 매우 훌륭한 편인것 같다. 이미 판매 수량이나 판매 거래처가 많으니까.. 그리고 리바트가 좀 늦긴 했지만 방버은 알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마케팅적인 부분은 많이 모자르지만... 온라인 전용 상품을 만들겠다 하는 것은 아주 좋은 접근 방법이다. 온라인 가구 시장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가구도 단순히 이전의 정의로만 볼수 없다. 그이상의 정의가 필요할 것이다. 과거에 침대는 잠만 자는 가구에서 어느날 과학이라는 에이스의 포장... 이제는 장식품 개인의 collection 그리고 그이상의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그것을 찾는 회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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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News Brief 세티즌이 무가지 광고를 한다! 중고 휴대폰의 최강자?카테고리 없음 2012. 3. 30. 08:4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회사이다. 아는 사람 하나 없지만 말이다. 정말 꾸준히 열심히 하는 회사이다. 10년 이상 어찌되었던 회사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회사이다. 과거에 같은 건물에 있었다. 그리고 내가 다니던 회사는 잘되서 좋은 건물로 이사가고 그회사는 많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던 살아있다. 그것은 가능성이 유지되어고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오늘 아침 무가지 광고를 봤다. "중고핸드폰 장터라고..." 무가지광고가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 전면 광고 하루에 700정도 제작비는 그리 많이 들었을 것 같지 않고 그래도 적은 금액은 아닐것이다. 몇가지 시사하는 바가 있다. - 광고를 할정도의 회사 상황 : 보통 광고 안하던 회사가 광고 할 때는 장사가 잘되거나 아니면 장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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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News Brief 면세점 그리고 중국 관광객... 그들의 화장품 쇼핑카테고리 없음 2012. 3. 28. 13:17
면세점 시장이 나날이 늘어난다고 한다. 사실 세계 다른 나라 면세점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우리나라 면세점 처럼 잘된곳은 별로 없다. 그리고 어디 면세점이나 장사가 잘된다. 그러다 보니 면세점에서 런칭을 하고 나서 입소문을 타고 반복구매가 일어나는 경우도 많다. 면세점에서 잘 팔리는 상품을 눈여겨 보았다가 중국에다 팔면 그것도 좀 될 것 같은데... 중국인 정신 놓게한 '한국 면세점 그녀' 바로… 입력 : 2012.03.28 03:09 글로벌 면세시장 年 10%씩 성장 아모레퍼시픽, 9개국에 면세 매장 세계 화장품 업체들과 경쟁 설화수·라네즈… 인기 몰이 국내 면세점, 아시아 시장 30% 차지 구매력 큰 일부 중국 소비자들 886달러 짜리 설화수 프리미엄세트 한사람이 3~5세트씩 구매하기도 국내 화장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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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News Brief 의사는 모른다... 의료 마케팅을 다만 그 에이전트가 ...카테고리 없음 2012. 3. 28. 10:42
점차 격화되는 의료 마케팅... 병원 마케팅.. 거기에 해외 의류 관광까지. 정말 먹을 것이 많은 곳이다. 들어가야 된다. 들어가서 자리잡고 고객과 클라이언트에게 홍익인간의 참된 가르침을 줘야 겠다. 사람 불러야 겠다... 의료광고야, ‘19禁’사진이야”..의사도 고개 절레절레 [이데일리 정유진 기자] ‘양악 수술 종결자’, ‘라식의 신’, ‘10분만에 관절염 완치’, ‘아토피 종결자’. 유명 병의원이 의사의 치료 실력을 뽐내는 광고 문구로 질환 이름 뒤에 ‘종결자’, ‘신’, ‘완치’ 등의 단어를 유행처럼 붙이고 있다. 선정적 의료 광고의 새로운 버전이다. 고도의 수술 능력이 필요한 것은 물론 국내에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양악 수술이나 완치법이 없는 아토피에 ‘종결자’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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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News Brief 두바에도 울려퍼진 의료 관광.. ㅋ카테고리 없음 2012. 3. 28. 10:21
정말 대단히 놀라운 상황이다..멀고 먼 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목숨을 건 수술을 받으러 오다니.. 두바이 간경화 말기환자, 삼성서울병원서 새 생명 얻어 중동의 두바이에서 간경화 말기 상태로 목숨이 위태로웠던 모하메드 알 마리(58)씨가 한국으로 날아와 극적으로 소생하기까지의 과정은 '007작전'을 방불케 했다. 그는 지난해 3월 간경화 판정을 받았고 올해 1월에는 복수가 차오르고 정신도 혼미해지는 간성(肝性) 혼수에 빠졌다. 하지만 아랍에미리트에는 간 이식을 할 수 있는 병원이 없었다. 두바이 보건부와 환자 측은 독일, 한국, 싱가포르 등 해외 병원을 물색했고, 결국 삼성서울병원을 선택했다. 하지만 서울행은 순탄치 않았다. 그의 상태가 위독해지면서 항공사들이 환자의 탑승을 수차례 거부했다. 생명이 타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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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News Brief 모바일 지급 결제 국가 표준화..카테고리 없음 2012. 3. 28. 09:13
좀 아쉽다.. 기존 사업자들의 이해관계를 너무 고려하지 않았나 싶다. 왜 그래야 되나.. 물론 기사에서 처럼 중복투자를 막고.. 어쩌고 저쩌고.. 우리나라에서 기술표준이란것이 생기고 나면.. 더이상 신규 사업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기존 대기업, 기존 value chain상의 강자가 독점적으로 먹이사슬을 만든다. 즉 새로운 사업기회는 생기지 않는 것이다. 벤처는 들어갈 틈이 없다. 뻔하지 않은가? 통신사, 카드사, 밴(PG)사 이양반들 돈벌이 연장이다.. 답답하다.. 신기술에 새로운 운영주체가 생겨야 새로운 돈벌이 새로운 고용창출이 발생할텐데.. 그리고 정말 거시적으로 봐야 하지 않나... 미국도 아직 표준화가 안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표준화해서 어쩔려고... 미국이나 일본이 표준화를 못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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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News Brief 스토케, 잉글리시나, 맥클라렌 수입 유모차 가격의 실상카테고리 없음 2012. 3. 28. 08:59
유모차 장난 아니네요.. 역시 이럴줄 알았지만.. 이게 나름 대기업 반열에 속한 회사들이 하는 짓이라는게 좀 그렇네요... [앵커멘트] 하나 뿐인 내 아이 만큼은 최고로 키우겠다는 부모 심리와 맞물리면서 외제 유모차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백만 원에 육박하는 유모차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조사 결과 업체들이 우리나라 부모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해외 브랜드 유모차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싸게 팔립니다. 소비자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이 해외 브랜드 유모차가 다른 나라에서는 얼마에 팔리는 지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판매 가격이 다른 수입국에 비해 최대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42만 5천 원에 팔리는 잉글레시나 유모차(트립 모델)의 경우 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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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상하목장과 종로구의 만남... 도시농부학교라... 텃밭관리...카테고리 없음 2012. 3. 28. 08:43
도시 농부학교가 열린다고 한다. 종로구와 상하목장간의 협업으로.. 앞으로 이런 류의 비지니스는 계속, 크지는 않지만.. 진행 될 것으로 보여진다. 자신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어찌보면 이것도 one action multi-effet 인데.. 개인 측면에서 단순 나만의 재미가 아니고 가족의 재미를 가져올수 있고 (특히 아이들 있는 집) 재미 뿐만 아니라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확보 할 수 있다. 그리고 드물게 정말 귀농을 원하는 사람의 경우 자신의 소질을 테스트(??) 해볼수도 회사 측면에서 회사 알리고 , 지속적인 소통이 가능하고, 우군을 만들고, 정말 타켓 마케팅 하고 ... 괜찮은 마케팅? 행사? 놀이 ?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sanghafarm.maeil.com 우리지역 역점사..